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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A Word #341] 응 얘 짱이지 대박임

마루는 강쥐라는 웹툰이 있으며, 주인공 마루가 어느날 사람으로 변했고, 행동은 어딘가 강아지 그대로이다. 이 웹툰은 유튜브에서 OST(음악)까지 출시되었으며, 작가는 모죠의 일지와 같은 이름의 작가다. 해원이가 불러주는 마루는 강쥐라는 노래가 있으며, 오해원이 속한 엔믹스가 끊어주고, 트렌드에 발 빠른 에스파 윈터도 참여했다. 강아지상이라는 아이돌 등 많은 이들이 챌린지를 도전하고 있다. 마루는 강쥐 팝업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며, 10월 3일 시작하니 잠시 진정하자고 알려졌다. 더 많은 정보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챌린지에 도전하고 싶다면, 스타트는 노래를 부른 오해원이 속한 그룹인 엔믹스가 끊어줬다. 트렌드에 발 빠른 에스파 윈터도 마루는 강쥐 챌린지에 참여했다. 마루는 강쥐의 정체성을 지켜주는 강아지들의 참여가 아닌 듯 싶다. 강아지들의 귀 쫑긋 한 번이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되었다.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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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A Word #342] 제목은 흑백요리사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최강록을 곁들인,,

흑백요리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심사위원들이 두건을 쓰고 블라인드 심사를 한다.두 눈을 가린 채 스태프들이 먹여주는 음식을 먹는 모습이너무 웃겨 또 화제가 되고 있다. 유 비빔 씨가 개발한 특별한 비빔 박자에 맞춰비빔밥을 비벼 먹는 백종원 심사위원의 모습도 인기다.시청자들 눈에 너무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도안성재 셰프의 깐깐한 ‘채소의 익힘’ 기준을 통과하기는 힘들다.이런 안성재 쉐프 특유의 심사평을 활용해배달앱 후기에 사용하고 있다. 과거 최강록 어록으로 핫헸던‘그런데 이제 ,,,을 곁들인’도 다시 활용되기 시작했다.각종 블로그 일상 글에서도 제목에 활용하는 모습이 보인다.곁들인 밈에 나야, 들기름 밈을 겹쳐서도 활용한다.아직은 주로 레시피나,흑백요리사 프로그램 리뷰,일상 글 제목 정도로 활용되는 거로 보인다. 오늘은 여기까지!다음 시간에 만나요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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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A Word #343] 트워드 볼 콕 해주세요

**벌크업 vs 볼 콕, 머슬 퀸 포즈는 어디서부터?** 벌크업과 볼 콕의 차이, 소녀시대의 멋진 자태 원래 벌크업은 가슴만큼 큰 근육을 뜻하지만, 지금은 불량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논란도 존재한다. **서울패션위크에서 박나래가 벌크업 포즈를 선보이다** 이때 "볼콕 해주세요"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잘못 이해하여 벌크업 포즈를 한다. 댓글에서도 이날 박나래의 머슬퀸 포즈를 논란에 빠트렸다. **벌크업 포즈는 쉬웠던 것 같다** 공식 행사장에서 벌크업 포즈를 보여준 박나래의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 **그런데 벌크업과 볼 콕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날 박나래처럼 불량이라고 생각했지만, 벌크업 포즈가 트렌드가 된 이유는? **소녀시대가 벌크업 포즈를 선보인 적이 있다** Forever1 활동할 당시 "강해져"라는 파트에서 머슬퀸 포즈를 보여줬다. 유리가 반동을 주는게 킥인 머슬퀸 포즈는 잊혀지지 않는다.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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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A Word #344] 트렌드가 이븐하게 익은 트워드, 생존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흑백요리사'에서 안성재 셰프의 핫한 밈을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안성재 셰프는 2015년 올리브 쇼로 방송계에 처음 얼굴을 비추고, 2024년 흑백요리사로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얼굴을 알린 인물입니다. 최근에 재편집된 올리브 쇼 영상이 조회수를 대박으로 터트렸고, 바로 이어서 2탄도 공개되었습니다. 안성재 셰프의 '이븐하게' 밈은 처음으로 등장한 영상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 유튜브 채널에서 고소당해도 할 말 없다는 반응을 얻은 후로는 다양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용어로 변모했습니다. 요리를 포함하여 음식 사진, 컬러, 머리 손질, 아이돌의 미모 등 모든 분야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안성재 셰프가 등장한 이븐하게 밈을 이용하면 거의 모든 문장에 사용할 수 있으며, 발 온도 체크에도 유용합니다. 트워드에서는 오늘도 내용이 이븐하게 익은 트워드였다는 말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븐하게'를 사용하여 표현한 짤들은 배부른 에디터를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다음 시간에는 다시 만나요라고 밝혔습니다.

한 달 전